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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117 [2등의 반란] 아이스크림 시장 판도 바꾼 이천쌀콘…비결은 입소문·초콜릿 2019-06-14 33


판매량에서 부동의 1위 지키던 롯데제과 월드콘 제쳐

마케팅 없이 소비자 입소문으로 인기몰이

초콜릿 비율 일반 아이스크림 4배 함유

[ 강경주/조상현 기자 ] 


 


 


이마트24가 자체브랜드(PL)로 출시한 콘 아이스크림 "아임이 이천쌀콘(이하 "이천쌀콘")"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최근 한 달 사이 지난 20년간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던 롯데제과 "월드콘"을 2위로 제치고 매출 1위에 오른 것이다. 쌀을 사용한 독특한 식감과 입소문이 매출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출시된 이천쌀콘은 이달 11일까지 40만개 이상 판매되며 아이스크림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1위 상품이었던 월드콘과의 판매량 차이는 30% 이상 벌어졌다.


지난해까지 이마트24에서 5~8월 부동의 아이스크림 매출 1위는 월드콘이었다. 뒤이어 빙그레 "메로나"와 롯데제과 "더블비얀코"가 2~5위 사이에서 엎치락 뒤치락했다. 그러나 올해 이천쌀콘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PB 제품이 1위에 오른 것은 이천쌀콘이 최초다. 아이스크림은 충성도 높은 소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는 분야라서 마케팅을 활발히 펼쳐도 매출 순위가 뒤바뀌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게 업계의 정설이다.


 

 


이마트24는 아이스크림 전문 제조업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여러 업체와 미팅을 진행하며 시장 조사에 주력했다. 그중 가장 뜻이 맞았던 아이스크림 기업 "라벨리"와 협업을 진행했다. 이마트24와 라벨리는 이천쌀콘을 만들면서 제품의 경쟁력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도전자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결과를 낙관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반응이 좋았다. 출시 후 일주일 동안 SNS를 통해 조금씩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이천쌀콘은 둘째 주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곧바로 아이스크림 카테고리 1위에 등극했다.


이천쌀콘을 한 번 맛 본 소비자들이 인스타그램 등 SNS에 후기를 남기면서 자연스레 바이럴마케팅이 이뤄졌다.


인스타그램에는 이천쌀콘을 경험한 소비자 반응이 넘쳐난다. 쌀 아이스크림인데 맛있고 가성비가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인지도 높은 이천쌀을 전면에 내세워 궁금증을 유발했고 뉴트로 트렌드에 맞게 복고풍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감성을 자극한 것도 소비자에게 재미를 줬다.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지면서 "가성비 좋은 편의점 인싸템"이라는 후기가 온라인에서 삽시간에 퍼져 나갔다.



 

 


SNS에는 이천쌀콘에 대한 후기가 넘쳐난다.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소장을 맡고 있는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올해 식품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 중 하나가 소비자가 스스로 맛과 후기를 공유한다는 것"이라며 "전에 없었던 식품을 SNS에 올리면서 재미를 느끼는 일종의 "펀슈머(fun+onsumer)"의 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천쌀콘 역시 "펀슈머"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셈이다.


올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도 이천쌀콘 판매에 도움이 됐다. 4월 말부터 시작된 무더위로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가 시장의 예상보다 많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최고 기온이 25℃ 이상이었던 날은 총 19일에 달했다. 역대급 무더위였던 지난해 5월보다도 일주일이 더 많았다. 이마트24가 매년 4월 대비 5월 아이스크림 매출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2017년 37.9%, 지난해 29.5%로 20~30%대 증가율을 기록하다가 올해는 74.2%로 증가율이 크게 높아졌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없다면 인기 상품이 되기 어렵다. 이마트24는 재고가 떨어지지 않도록 매장 내 취급률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93%까지 끌어올렸다. 이천쌀콘을 사러 온 소비자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은 것은 물론 구매 의사가 없었던 소비자까지 구매하게 만들었다.


소비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이천쌀콘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 하단 부분 있는 초콜릿이다. 이천쌀콘에는 일반 콘 아이스크림보다 무려 4배 이상의 초콜릿을 들어있다. 쌀의 담백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이마트24의 "2 in 1"(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 짬짜면, 한 줄에 두 가지 맛 김밥 등이 해당) 전략이 시장에서 통한 것이다.


이천쌀콘의 개발을 주도한 반가운 이마트24 아이스크림 바이어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는 게 매우 힘든 일이었지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으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빙(氷)판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지속 개발해 이천쌀콘의 영광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 언론사 : 한국경제

■ 기사명 : [2등의 반란] 아이스크림 시장 판도 바꾼 이천쌀콘...비결은 입소문,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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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MD의 추천] 명품 젤라또처럼 쌀알이 쫀득…`초인싸템` 입소문 아이스크림 2019-06-14 25


이마트24 바이어 반가운 씨


이천쌀 1t 들여 실험해 개발

출시 한달만에 30만개 팔려





이달 초 편의점 이마트24에서는 아이스크림 판매량 순위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이마트24가 지난달 출시한 "아임이 이천쌀콘"이 출시 한 달 만에 30만개 팔려, 부동의 강자 월드콘과 메로나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한 것이다. 이마트24가 개발한 아이스크림 제품 중 최단기간 30만개 판매 진기록도 세웠다. "초인싸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만 1200여 개 올라왔다.


이 제품이 출시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반가운 이마트24 MD부문 데일리팀 바이어는 제조업체 선정부터 벽에 부딪쳤다. 이제까지 검증되지 않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나서는 곳이 없었다. 타 편의점에 비해 점포 수가 적은 이마트24만을 위해 설비 투자를 진행하기에는 위험요소도 컸다. 다행히 아이스크림 제조 전문기업 라벨리가 나섰다. "쌀알이 씹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했다.


아이스크림 속에서 꼬독꼬독 씹히는 쌀의 식감을 구현하는 게 관건이었다. 개발팀은 적당히 찐 쌀을 알맞게 분쇄해 아이스크림과 잘 섞기 위해 40여 차례 실험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사용한 쌀만 1t에 달한다. 4~5회 시제품을 만드는 기존 상품과 달리, 20차 시제품까지 만들었다.


반 바이어는 고객을 사로잡으려면 단순한 쌀이 아닌 지역 명품 쌀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천 쌀을 아이스크림에 쓰려면 연간 700㎏ 이상을 매입해야 했다. 상품 하나에 5.5g의 찐쌀(생쌀 기준 2~3g)이 들어가는 점을 감안하면 700㎏은 30만개 이상을 만드는 양이다. 그는 "당시에는 최악의 경우 폐기하더라도 이천 쌀을 써야 한다고 밀어붙였다"면서도 "출시 전 일주일 동안 잠이 안 올 정도로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바이어의 고집은 다행히 통했다. 설탕과 함께 끓여 단맛을 더한 쌀알의 식감과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에 초기부터 반응이 좋았다. 콘 밑에 든 초콜릿이 기존 상품 대비 월등히 많았던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이천쌀콘 크림 부분은 기존 제품보다 단맛이 덜하지만, 크림 아래 초콜릿 부분은 기존 콘보다 4배 많다. 반 바이어는 "과거 제조사에서 "아이스크림 마지막에 들어가는 초콜릿 양이 적어 아쉬워하는 고객이 많다"고 했던 부분을 살려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두 가지를 즐기는 제품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상품 패키지에는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격은 1600원이지만, 출시 때부터 "2+1" 이벤트를 진행해 3개 구매 시 1개당 1067원에 구매할 수 있게 한 점도 주효했다.


이천쌀콘이 출시된 5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 한 달간 이천쌀콘은 이마트24 빙과류 판매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함께 선보인 "바나나에 반하나"와 캐러멜 마이쮸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마이쮸바"도 호평을 받았다. 반 바이어는 "앞으로도 기존 편의점 업계를 바꿀 수 있는 참신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 언론사 : 매일경제

■ 기사명 : [MD의 추천] 명품 젤라또처럼 쌀알이 쫀득... "초인싸템" 입소문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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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한국축구 새 역사 쓴 날, 이마트24 맥주 신기록 2019-06-14 211


 

 

이마트24에서 고객이 맥주를 구매하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24



[서울경제] 축구 20세 이하 세계축구(U-20) 결승 진출에 맥주 매출이 웃었다. 


이마트24는 축구 A매치 친선경기와 20세 이하 세계축구 대항전 준결승이 이어진 이달 11일 맥주 매출이 올해 최고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오후 8시에는 대한민국과 이란의 친선경기가, 12일 새벽 3시 30분에는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U-20 준결승이 각각 진행됐다.


맥주 매출은 축구 경기와 연관성이 높다. 이마트24의 올해 맥주 매출이 최고였던 날은 6월 11일과 6월 8일, 5월 25일로 모두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었다. 지난해 역시 맥주 매출 1위를 기록한 날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가 있었던 6월 23일이었다.


이마트24는 6월 한 달간 토요일마다 SSG페이로 결제 시 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맥주 매출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6.8%, 대한민국 경기가 있었던 날은 전년 동일 대비 6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마른 안주류, 스낵류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30~40%대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안혜선 이마트24 마케팅 담당 상무는 “기온이 증가하면서 맥주를 찾는 고객이 많아지는 가운데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선전까지 이어지며 맥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번 주 결승전에도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 언론사 : 서울경제

■ 기사명 : 한국축구 새 역사 쓴 날, 이마트24 맥주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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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카페-와인바 같은 ‘낯선 편의점’… 이마트24의 고급매장 ‘이마트랩’ 2019-06-14 240


일직선 모양의 진열대 아닌 구불구불한 매장 특이

은은한 조명에 계산은 셀프… 프랑스산 치즈-피규어 등 눈길

담배매출 줄고 신선식품 껑충… 혁신형 편의점 연내 50개 확충


 


이마트24가 고급화된 편의점을 목표로 4월 중순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 선보인 ‘이마트랩’은 기존 편의점과 달리 은은한 조명 아래 구불구불한 매대가 특징이다. 계산을 해주는 아르바이트생이 없고 무인계산대에서 직접 손님이 계산해야 하는 것도 차이점이다.



가게 안을 환하게 밝히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속에 카운터 건너편에 있는 아르바이트생, 직선으로 된 매대…. 한국인에게 친숙한 편의점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 같은 공식이 앞으로 깨질지 모른다. 지난달 22일 오후 2시경 찾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이마트랩(코엑스몰 6호점)’은 기존 편의점에 친숙한 소비자에게 낯선 공간이었다. 이마트24가 4월 15일 시작한 이마트랩은 이마트24가 고급화된 편의점을 목표로 실험하는 공간이다.


카페처럼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매장 안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와인 매대였다. 일반적인 편의점 매대(140∼180cm)보다 훨씬 높은 230cm 높이의 매대에 세계 각지에서 생산된 와인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었다. 옆에는 와인 안주용으로 스페인산 소시지, 프랑스산 치즈 등 편의점에서 보기 힘든 상품들도 있었다. 


구불구불하게 만들어진 매대 사이를 지나자 향초와 피규어 등 이색 상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손님인 서재윤 씨(38)는 “조명이나 상품의 배치가 편의점 같지 않고 고급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엔 계산을 하는 아르바이트생도 따로 없었다. 그 대신 셀프계산기 2대에서 손님이 직접 결제를 해야 했다. “어디서 계산을 해야 하나”라는 손님의 소리가 들리자 커피를 만들어 주는 바리스타가 계산 방법을 설명해줬다. 이마트랩 점장은 “이 점포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에 방문하는 손님이 전체의 5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마트랩은 곡선으로 된 매대에 그동안 편의점에서 보기 힘든 와인 안주 등의 식품과 각종 피규어 같은 이색적인 상품을 선보여 손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마트24는 2017년 7월 “담배 등 일부 상품에 집중돼 있는 매출 구조의 틀을 바꿔 다양한 상품군이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브랜드 혁신안을 발표했다. 이후 바리스타가 있는 편의점이나 클래식이 있는 편의점 등 다양한 점포를 선보였다. 이마트랩 역시 이 같은 전략의 일환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현재까지 선보인 혁신형 편의점 중 가장 진일보한 형태의 편의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24 측은 이마트랩 같은 형태의 점포를 올해 5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실험 결과 기존 매장들과 매출 구성 비율이 달라져 상권별로 다른 특화 매장의 가능성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이마트랩 시작 후 한 달(4월 15일∼5월 15일) 동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담배의 매출이 9.7%에 그쳤다. 이마트24 점포의 평균 담배 매출은 37.5%에 이른다. 


그 대신 삼각김밥 같은 신선식품(21.1%)과 주류(13.6%), 과자(13.3%) 등의 매출이 높았다. 이마트24 점포의 평균적인 신선식품 매출이 6.8%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높은 수치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요즘 편의점에서 필수 품목인 도시락도 차별화를 위해 이곳에선 팔지 않으려다 고객 수요를 감안해 팔게 됐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이마트24의 실험이 최근 진행되고 있는 편의점 재계약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올해와 내년에 걸쳐 재계약이 진행되는 점포 수는 5000개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편의점 재계약은 통상 5년 단위로 이뤄지는데 2014∼2015년에 늘어난 편의점 수가 4987개(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합계)이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올 2월 발표한 ‘2018년 말 기준 가맹산업 현황’에 따르면 전국 편의점은 4만170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점주들의 매출에도 편의점의 고급화, 특화 전략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성호 기자 hsh0330@donga.com 


■ 언론사 : 동아일보

■ 기사명 : 카페-와인바 같은 "낯선 편의점"... 이마트24의 고급매장 "이마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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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맛 없으면 환불˝…이마트24, 초강수 `맛보장 서비스`에 매출↑ 2019-06-14 239


 

이마트24 편의점 ©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만의 "맛보장 서비스"가 시작 6개월 만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마트24는 맛보장 서비스를 시작한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 간 맛보장 상품중 하나인 "FRESH FOOD"(도시락·김밥·주먹밥 등)의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2.9%나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또 다른 맛보장서비스인 면류(봉지면·용기면)와 쿠키스낵류의 매출도 같은 가긴 각각 81.6%, 55.6% 증가했다. 


다른 카테고리 부문의 매출 증가율이 30%대인 점을 고려하면 맛보장 서비스 품목의 성장이 눈에 띈다. 


이마트24는 맛보장 서비스를 통해 편의점 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맛보장 서비스가 신규 고객 창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관련 상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초 20개로 시작했던 맛보장 상품을 이달에는 5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외에 매월 진행하고 있는 맛 평가단도 정례화 하는 등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먹거리 상품 경쟁력을 지속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혜선 이마트24 마케팅 담당 상무는 "맛보장 서비스는 상품의 품질과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발상을 통해 고객과 가맹점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 언론사 : 뉴스1

■ 기사명 : "맛 없으면 환불"... 이마트24, 초강수 "맛보장 서비스"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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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마트24 ˝이천쌀콘, 월드콘 제쳤다˝ 2019-06-03 37

 

오는 31일 "마이쮸바" 출시 


 

이마트24 PL아이스크림 ‘아임이 이천쌀콘’



[서울경제] 이마트24의 자체브랜드(PL)상품인 ‘이천쌀콘’이 아이스크림의 대명사격인 월드콘을 제쳤다.


이마트24는 이달 초 자체브랜드(PL) 상품으로 선보인 ‘이천쌀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천쌀콘 판매 기간인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 아이스크림 부문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천쌀콘이 2016~2018년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롯데제과 월드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마트24는 이천쌀콘은 이 기간 월드콘보다 38.5%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천쌀콘의 최근 일주일 매출을 출시 직후 동기간과 비교해 보면 4배 이상 증가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른 무더위로 아이스크림을 찾는 고객이 증가한 가운데 쌀을 활용해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이천쌀콘이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는 것이 이마트24의 자체 분석이다. 반가운 이마트24 아이스크림 바이어는 “명품 지역쌀을 접목한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알뜰한 매력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만족감을 제공하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24는 오는 31일 인기 캐러멜 마이쮸를 아이스크림에 적용한 ‘마이쮸바’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 언론사 : 서울경제

■ 기사명 : 이마트24 "이천쌀콘, 월드콘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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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이마트24, 와인 경쟁력 강화로 고객 유치 나선다 2019-06-03 33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마트24는 와인 대중화 추세에 발맞춰 매장에서 판매하는 와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1∼2인 가구 증가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품질 좋은 와인을 판매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취지다. 


이마트24는 이를 위해 우선 업계 최대 규모의 주류 전문 코너를 운영하는 매장을 500개까지 늘렸다. 주류전문코너가 도입된 매장에서는 80여개 와인과 10여개 크래프트 맥주, 20여개 위스키 등 120여개 주류를 구매할 수 있다. 


올해부터 와인 큐레이션 업체와 손잡고 이마트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와인을 결제하면 지정한 날에 가까운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또 매월 와인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와인을 찾는 고객들이 구매처로 이마트24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 와인 매출은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22.8%, 2018년에는 226.1% 증가했고 올해 들어 이달 21일까지는 125.1% 증가하는 등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같은 기간 맥주나 소주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2∼3배 높은 수치다. 


이마트24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와인 31종을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24 주류 전문 코너[이마트24 제공=연합뉴스]

 

 

eshiny@yna.co.kr


■ 언론사 : 연합뉴스

■ 기사명 : 이마트24, 와인 경쟁력 강화로 고객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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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이마트24, 발 빠른 여름 준비로 하절기 매출 잡는다 2019-06-03 22

 

 


 

 

이마트24가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기 전 별미 먹거리 출시로 여름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24는 15일 열무비빔밥, 열무비빔국수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열무비빔밥, 비빔국수는 각 4000원, 3800원으로 하절기 인기 식재료인 열무김치를 활용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먹거리다.


열무비빔밥은 아삭하게 익힌 열무김치와 버섯·애호박·당근·콩나물 볶음, 계란지단 등 다양한 비빔 나물로 푸짐하게 구성됐다. 참기름과 고추장을 별도 동봉해 기호에 맞게 열무비빔밥의 풍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열무비빔국수는 쫄깃하게 삶아낸 소면과 열무김치, 오이, 당근, 콩나물, 매콤한 비빔장의 조화가 인상적인 상품이다. 이마트24는 재료의 양을 달리하며 다양한 비빔장으로 수차례 실험을 진행한 끝에 열무비빔면의 감칠맛을 가장 잘 살려낸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21일에는 적당히 익은 김치와 육수의 상큼한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김치말이국수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치말이국수 구매 시 얼음컵을 증정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3600원이다. 


이번에 선보인 계절 별미 출시에 앞서 이마트24는, 지난 2월부터 아이스음료 14종을 선보인 후 지속 확대해 현재 33종을 판매 중이다. 또, 지난 6일에는 2개 1200원으로 가성비를 극대화 한 튜브형 아이스크림 ‘바나나에 반하나’와 편의점 아이스크림 최초로 이천쌀을 활용한 ‘이천쌀콘’을 출시했다.


이렇게 이마트24가 지난 해 보다 앞당겨 하절기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한 발 앞선 계절성 상품 출시를 통해 여름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여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계절 별미, 가성비 극대화 아이스크림 등 매력적인 여름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이마트24를 방문하도록 함으로써 성수기 가맹점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한 계절 앞서 출시한 아이스음료 매출은 기온이 오르기 시작한 5월 1일부터 13일까지 전월 동기간 대비 107.6% 증가하고 있으며, ‘바나나에 반하나’와 ‘이천쌀콘’은 출시 후 일주일 만에 아이스크림 카테고리 베스트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재현 이마트24 FRESH FOOD팀 바이어는 “평소 다양한 식재료를 갖추고 있지 않고, 요리하는 것이 번거로운 1~2인 가구 고객들이 한 번쯤 맛보고 싶은 계절 별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마트24는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 언론사 : 데일리안

■ 기사명 : 이마트24, 발 빠른 여름 준비로 하절기 매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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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반값` 컵라면·황사마스크…편의점, 초저가전쟁 가세 2019-06-03 193

 

이마트24, 민생시리즈 3종 출시 

도시락김 200원·컵라면 580원


[ 류시훈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는 지난해 10월 봉지라면인 ‘민생라면’을 자체상표(PB)로 내놨다. 가격은 550원. 농심 신라면의 편의점 판매가(860원)보다 310원이나 쌌다.


 


 


민생라면은 가성비 좋은 라면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화제가 됐다. 이마트24는 지난 2월부터는 가격을 390원으로 더 내렸다. 대형마트인 이마트에서도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민생라면은 가격 인하 후 이달 6일까지 230만 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커머스와 대형마트가 주도하는 ‘초저가 전쟁’에 편의점도 뛰어들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일부 상품 가격을 크게 내리는 방식이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비싸다”는 인식을 불식시키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


편의점 초저가 상품 개발엔 후발주자인 이마트24가 가장 적극적이다. 봉지라면에 이어 11일부터는 도시락김, 컵라면, 마스크 등 3종의 ‘민생시리즈’ 상품을 새로 선보인다. 소비자들의 구매 빈도와 가격 민감도를 고려해 품목을 결정했다.


먼저 판매가 시작되는 ‘민생도시락김’(16봉 3180원)은 1봉당 약 200원이다. 도시락김은 1인 가구 증가로 편의점에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는 즉석밥과 연관 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다.


17일부터는 ‘민생라면컵’(80g·사진)을 580원에, ‘민생황사마스크’(KF94 20개 9400원)는 개당 470원에 내놓는다. 봉지라면이 돌풍을 일으키자 소비자들로부터 “컵라면으로도 출시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져 민생라면컵을 개발하게 됐다. 민생황사마스크는 비식품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민생시리즈 상품이다.


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새로 선보이는 3종의 상품은 일반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 대비 40~50% 이상 저렴하다”며 “편의점업계에서 또 한 번 화제가 될 수 있을 정도의 가성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편의점 CU도 지난 7일 가성비를 높인 ‘핵이득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스팸김치 덮밥, 원조 김밥, 소고기 고추장 삼각김밥, 매콤제육 덮밥, 양념 숯불갈비맛 삼각김밥 등 도시락부터 삼각김밥까지 5종이 나왔다. CU는 오는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도시락을 2000원대, 줄김밥은 1000원대, 삼각김밥은 7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기존 편의점 간편식의 절반 수준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 언론사 : 한국경제

■ 기사명 : "반값" 컵라면, 황사마스크... 편의점, 초저가전쟁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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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마트24, PB 아이스크림 `이천쌀콘·바나나에 반하나` 출시 2019-06-03 194

 

이마트24가 아이스크림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5월을 맞아 ‘이천쌀콘’ ‘바나나에 반하나’ 등 자체브랜드(PB)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천쌀콘’은 이천 지역 특산물인 쌀을 소재로 만든 콘 아이스크림이다. 이천 찹쌀의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콘 하단의 초코 믹스는 기존 콘 아이스크림 대비 2배 더 넣어 달콤함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600원이다.


 

 


‘바나나에 반하나’는 바나나의 달콤한 맛을 넣은 튜브형 아이스크림이다. 일본 캐릭터 제작사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구데타마’를 상품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했다. 가격은 1200원이다.


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아이스크림 매출이 평월 대비 130%를 기록하는 5월에 맞춰 아이스크림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아이스크림을 올해 여름 시즌에 추가로 선보여 아이스크림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재은 기자 jaeeunlee@chosunbiz.com]


■ 언론사 : 조선비즈

■ 기사명 : 이마트24, PB 아이스크림 "이천쌀콘, 바나나에 반하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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